X와 MZ (3) 팔로워십 이론과 의 커뮤니케이션

5. X&MZ  팔로워십 이론과 의 커뮤니케이션
▶ 코베이가 제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
① 의존하는 것이 아닌 주도적으로 행동하는 것
- 자기의 가치에 가장 적합한 반응을 하기 위해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적 시간을 이용하여 주도적으로 결정을 내린다.
-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성질에 관계 없이 자신의 가치관이나 목적 또는 비전에 따라서 결정한다.
-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사고하여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.

 

② 목표를 확립하고 행동하는 것 
- 자신의 목표를 뚜렷하게 그린 다음 이를 확립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을 말한다.
-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고 마음속 깊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.
- 이러한 습관은 개인적인 비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스스로 노력하며 일상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.

 

③ 소중한 일부터 먼저 하는 것
- 소중한 일은 곧 우리가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일로 코베이는 이것을 가장 먼저 하라고 권유하고 있다.
-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원칙 중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는 소중한 일부터 먼저 하는 습관이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.
- 소중한 일부터 시간을 배정해 사용함으로써 계획성 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 인간관계를 맺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다.

 

④ 상호 이익을 모색하는 것
- 상호의존성은 다른 사람을 서로 보살펴주고 생산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게 한다.
- 사람이 성숙해 가며 상호의존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네 번째 습관의 진가가 발휘된다.
-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바로 상호 이익과 만족을 위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 정신과 마음, 끊임없는 합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과정이기도 하다.

 

⑤ 경청한 후에 이해시키는 것
- 효과적인 경청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배려하는 태도와 이해하려는 성실한 자세가 중요하다.
- 공감하는 태도로 경청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말하는 의미를 진정으로 파악하려 하거나,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.
- 내가 먼저 상대방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과 욕구를 파악해야 한다.
- 공감적 경청은 누군가에게 동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말의 느낌과 의미, 나아가 행동까지 듣는 것이다.

 

⑥ 시너지를 활용하는 것
- 여기서 말하는 시너지란 사람들이 새로운 대안과 해결책을 창조하기 위해서 함께 일할 때 발생하는 일종의 에너지이다.
- 구성원들이 각기 다른 관점을 갖고 있을 때 시너지는 배가 된다.
- 견해의 차이는 곧 기회가 된다.
- 두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물을 보지 않을 때 보다 강력한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.

 

⑦ 끊임없이 쇄신하는 것
-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나 성취를 위해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생산 능력을 유지하고 쇄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준다.
- 끊임없이 쇄신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차원의 신체 및 정신을 잘 관리하고 사회적 차원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노력해야 한다.
- 날마다 조금씩 새로워지며 자신을 매일 조금씩 갱신하는 습관은 바로 강력하고 역동적인 누적 효과를 발생시킨다.

 

출처 : 에듀빈 - X와 MZ의 비즈니스 커뮤니케이션과 리더십
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