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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연염색 순서 & 보자기 물들이기 & 종이죽 반죽놀이

보육학 관련

by 뜌뜌뜌뜌뜌 2024. 2. 18. 21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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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22차시 천연염색 순서>
▶ 천연염색의 순서
- 정련-매염-홀치기-염색-헹굼

 

▶ 천연염염색과 세척의 방법
- 천을 맑은물에 고루 적셔서 편편하게 염액에 넣는다. 

- 얼룩이 생기지 않도록 하려면 천을 펴가면서 15~20분 이상 주무른다. 

- 천연염색한 천을 세척할 때는 보통 6번 이상 염액이 안 나올 때까지 흔들며 헹군다. 

- 염액의 온도는 뜨거울 수록 염색이 잘된다.

 

▶ 천연염염색 - 매염
- 견뢰도를 높이기 위해서 매염을 한다. 

- 매염제로 칼륨명반(백만)을 사용한다. 

- 실크일 경우 매염제를 2%정도 넣은 물에 담갔다가 건져내서 맑은 물로 2번 깨끗이 행궈낸다. 

- 매염제가 남아 있으면 천이 뻣뻣해진다.

 

<23차시 천연염색 실제 - 보자기 물들이기>
▶ 놀이보자기 20장을 무지개색으로 염색할 때 준비물
① 고무줄과 나무젓가락 

② 천연염료 3가지 

③ 칼륨명반

 

<24차시 종이죽 반죽놀이 1 – 반죽만들기>
▶ 종이죽소꿉놀잇감을 만들 때 필요한 재료
① 종이가루 

② 밀가루 

③ 물 

④ 소금

 

▶ 종이죽 소꿉놀잇감을 만들 때 필요한 풀을 쑤는 올바른 방법
- 풀을 쑬 때는 물600ml에 밀가루 10Ts과 소금2Ts의 비율로 만든다.

 

▶ 종이죽의 반죽상태
- 종이가루와 풀의 양을 조절하면서 반죽한다.

 

▶ 천연염액을 섞은 종이반죽
- 천연염액을 섞은 종이반죽은 더 묽어진다.

 

<25차시 종이죽 반죽놀이 2 - 소꿉도구 만들기>
▶ 종이소꿉의 그릇모양을 만든 다음 하는 행동
- 비닐이 깔려 있어서 종이죽 그릇이 쉽게 떨어지므로 빼내서 말린다. 

- 큰 접시 같은 경우는 휘어지지 않도록 조금 두껍게 한다. 

- 햇볕에 완전히 말려야 한다. 계절에 따라 다르지만 3~4일 정도 걸린다. 

- 큰그릇은 모양그릇을 바로 빼내면 처지거나 찢어 질 수 있으니, 하루 정도 후에 모양그릇을 빼내고 말린다.

 

▶ 종이소꿉도구를 만들 때 유의할 점
- 프라이팬이나 칼, 국자와 같은 장남감은 손잡이 속에 나뭇가지를 끼워 넣고 그 위를 종이죽으로 감싼다. 

- 과일 꼭지와 채소의 잎부분은 종이끈을 꽂아서 함께 말린 다음 마무리 한다. 

- 각각의 재료가 작지만 비율에 맞게 만들면 좋다. 

- 아이들의 안전을 위하여 너무 작고 세밀하게 만들지 않는다.

 

<26차시 종이죽 반죽놀이 3 - 한지 붙이기>
▶ 풀코팅
- 묽게 쑨 밀가루풀로 전체를 발라주고 말리는 과정을 말한다.

 

▶ 종이소꿉놀잇감에 대한 설명
- 그늘에 말려 가면서 풀을 2~3번 발라준다. 

- 여러 개를 한꺼번에 만들면 손쉽다. 

- 정성을 들일 수록 실감나게 만들어 진다. 

- 종이죽은 훼손이 되면 죽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 수 있으므로 영구적으로 재사용이 가능하다.

 

출처 : 에듀빈 - 자연을 담은 사계절 생태미술 놀이교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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