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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계절 생태미술놀이 & 실내와 실외에서 자연물로 놀기

보육학 관련

by 뜌뜌뜌뜌뜌 2024. 2. 14. 22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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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7차시 사계절 생태미술놀이>
▶ 생태미술놀이를 통해 감수성이 커지는 교사의 변화
- 자연물을 만나면서 자연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 키울 수 있다. 

- 모든 생명은 다른 생명의 도움 없이는 살아갈 수 없으며 인간도 마찬가지이다. 

- 모든 생명은 서로 연결되어 있다는 것을 안다. 

- 생명에 대한 공감능력과 다른 생명에 대한 존중과 사랑이 커진다.

 

▶ 생태미술놀이를 통한 교사의 변화
- 생태감수성이 커진다. 

- 미술에 흥미와 자신감이 생긴다. 

- 자연과 생활속에서 미술놀이 재료를 모으다보니 미술활동이 쉽고 자연스럽게 이루어진다.

- 자연물을 보면 줍고 모으게 된다.

 

<8차시 생태미술놀이 실제 1 –실내에서 자연물로 놀기(1)>
▶ 봄에 하기 좋은 생태미술 활동
- 메타세콰이어 열매 줍기

 

▶ 장마가 오기 전에 해야하는 활동
- 열매주워서 끓는 소금물에 데치고 햇볕에 말리기

 

<9차시 생태미술놀이 실제 2 – 실내에서 자연물로 놀기(2)>
▶ 종이끈으로 미술놀이 할때 상황
- 손으로 찢기는 어려우니 적당한 길이로 잘라 사용한다. 

- 종이끈은 한지와 성질이 전혀 다르다. 

- 종이끈은 한쪽 방향으로만 꼬여있다. 

- 꼬인 부분을 살짝 풀어주면 아이들이 집중하면서 잘편다.

 

▶ 풀꽃물을 만드는 과정
- 잘게 잘라서 믹서에 곱게 간다. 소금을 녹인 물은 가능한 조금 넣는다. 

- 면 보자기에 넣고 즙을 짜낸다.

 - 풀꽃을 물에 씻는다.

 - 건더기는 무조건 버리지 말고 섞어서 쓸수 도 있다. 종이뜨기나 풀그림에서 활용하면 질감이 있어서 좋다.

 

▶ 풀꽃물로 한지를 물들일 때 하는 행동
- 풀꽃물에 천이나 한지를 담궈 물을 들인다. 

- 바람이 잘 통하는 그늘에서 말린 다음 3겹으로 갈라서 사용한다. 

- 한지는 염색용 3합지를 구겨서 물들인다. 

- 명반을 섞은 물에 물들이면 색이 맑아진다.

 

<10차시 생태미술놀이 실제 3 – 실외에서 놀기>
▶ 밖에서 놀 때 어울리는 활동
① 바람쐬기 

② 텃밭가기 

③ 냄새맡기 
④ 풀꽃은 떨어진 것을 먼저 줍고 딸때는 뿌리는 남겨두고 뜯어야 한다.

 

▶ 흙바닥에서 놀 때 상황
- 놀이터나 운동장에서 나뭇가지나 돌로 바닥에 그림을 그린다. 

- 마음에 들지 않으면 바로 흙으로 덮어서 지울 수 있다. 

- 주전자나 분무기에 물을 담아 바닥에 물 그림도 그린다. 

- 흙 크레파스는 물에 지워지므로 바닥이나 벽에 그림을 그려도 좋다.

 

▶ 물가에서 놀 수있는 미술놀이
① 수서곤충 관찰하기 

② 돌 관찰하기 

③ 돌 던지기

 

출처 : 에듀빈 - 자연을 담은 사계절 생태미술 놀이교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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